부산에서 해상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을 찾는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'지속가능 한 해상 도시' 실현을 앞당길 방법과, 전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에 부산이 해상 스마트 시티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력과 국제 협력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유엔 해비타트, 미국 뉴욕에 본사가 있는 기업 '오셔닉스'와 세계 최초 해상 도시인 '오셔닉스 부산'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'오셔닉스 부산'은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와 에너지,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는 수상 도시 건설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1716041634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